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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고 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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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barunlab.com 메일로 투고하기

※ 완료된 원고 투고를 보낼 시 제목에 명시해주세요.
(예 : [원고] - OO 제목의 원고 투고합니다.)

질문있어요!

  • 원고는 어느 정도 작성했는데 책 출간은 처음이라 망설여지시는지요?
  • 가정의학과 전문의이자 10년 이상의 전문의학서적 집필경력을 가진 베테랑 작가가 직접 지도해드립니다. 수년 간 끊임없는 고민과 시도를 거치면서 체득해 온 집필노하우를 전수해드립니다.
  • 타 출판사에서 낸 책이 맘에 안드시는지요?
  • 전문의학서적 집필이란게 정말 만만치가 않습니다. 머리속에 떠오르는 생각을 그냥 담아낸다고 되는 게 아니기 때문이다. 기본적으로 믿을만한 reference를 바탕으로 해야 합니다. 원고의 질은 사실상 참고로 하는 reference의 질에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따라서 집필은 대개 권위가 있으면서도, 가장 최신의 reference를 수집하는 과정으로부터 시작됩니다.
    이렇게 정성을 들여 수백페이지 분량의 원고를 작성하고는 출판사에게 원고를 넘기고 근사한 책이 나오기를 기다렸는데 기대만큼 괜찮은 책이 나오지 않아 실망스러운 적은 없으셨는지요? “이 내용을 가지고 이렇게밖에 책을 못내나?” 화가 치밀어오르는 그 심정을 저도 경험해봤으니까요.
    10년 이상의 집필경력과 더불어 5년 이상의 출판경력을 가진 제가 3-4년 1인 출판사를 운영하면서 편집, 디자인, 인쇄/제본, 홍보/마케팅 등 출판프로세스 전반에 걸쳐 직접 경험해보지 않은 영역이 없습니다. 현재는 좀 더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출판프로세스를 위해 내부에 “의학도서출판팀”이 구축된 상태로 저자분의 다양한 요구와 필요에 신속하게 부응할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 원고 투고에 대한 궁금하신 점은 book@barunlab.com 메일로 문의주세요!

바른의학연구소에서 책을 내시면 이런게 좋습니다.  
  • 원고 가공 / 편집 과정 의료 전문가 개입

    좋은 책을 내려면 일단 원고자체의 퀄러티가 우수해야 할 것입니다. 전문의학서적이란게 학술잡지에 논문(review article)을 내는 것과 좀 유사한 면이 있습니다.
    우수한 학술지일수록 투고 규정이 까다롭고 editor의 검토기준도 높고 엄격합니다.
    그런 기준을 통과한 논문들만 수록되는 해당학술지는 당연하게도 quality가 어느정도 보장될 수밖에 없습니다.

    바른의학연구소는 의학서적계의 NEJM을 꿈꾸고 있습니다. 바른의학연구소에서 나오는 책은 무조건 믿고 볼 만하다는 공식을 만들어가고 싶습니다.
    축구계에 “믿쓰레(믿고 쓰는 레알산)”가 있다면 의학서적계에는 “믿사바(믿고 사는 바른의학연구소산)”가 있도록 만들고 싶습니다.

    내용자체보다는 내용의 구성쪽에 많은 조언을 해드리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실 내용은 해당저자가 가장 잘 알고, 고민 또한 누구보다도 많이 하셨을 것이기에 거기에 섣불리 이래라저래라 할 수가 없지요. “구슬이 서말이어도 꿰어야 보배”라는 말처럼 내용을 어떤식으로 구성하는지에 따라 책의 가치가 꽤 많이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오랜 집필경력을 토대로 그 부분을 도와드리고 싶습니다.

  • 내용도 중요하지만 포장도 중요합니다.

    내용이 아무리 좋아도 이를 어떻게 구성하는지, 어떤 디자인으로 담아내는지에 따라 독자에게 어필되는 정도는 천차만별입니다.
    단순 텍스트의 나열만으로는 높은 가독성을 확보하기 어렵습니다.
    가독성을 높이기 위한 아이디어를 저자에게 제안하고 도식, 일러스트, 인포그래픽 기법을 최대한 활용할 것입니다.

    바른의학연구소는 의학서적계의 NEJM을 꿈꾸고 있습니다. 바른의학연구소에서 나오는 책은 무조건 믿고 볼 만하다는 공식을 만들어가고 싶습니다. 축구계에 “믿쓰레(믿고 쓰는 레알산)”가 있다면 의학서적계에는 “믿사바(믿고 사는 바른의학연구소산)”가 있도록 만들고 싶습니다.

    내용자체보다는 내용의 구성쪽에 많은 조언을 해드리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실 내용은 해당저자가 가장 잘 알고, 고민 또한 누구보다도 많이 하셨을 것이기에 거기에 섣불리 이래라저래라 할 수가 없지요. “구슬이 서말이어도 꿰어야 보배”라는 말처럼 내용을 어떤식으로 구성하는지에 따라 책의 가치가 꽤 많이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오랜 집필경력을 토대로 그 부분을 도와드리고 싶습니다.

  • 마케팅 / 인세관련된 내용 / 메타메딕을 통한 홍보 (온라인을 통한 콘텐츠 노출)

    좋은 책을 내도 사람들이 몰라서 접할 수 없다면 안타깝지요?
    좋은 책을 내도 사람들이 몰라주면 서운하지요?

    바른의학연구소는 다양한 홍보채널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자로서 제대로 폼 한번 내보실 수 있도록 확실하게 지원하겠습니다.
    책을 제대로 근사하게 잘 내드리겠습니다. 최대한 이쁘고 고급지게 만들어보겠습니다.
    책을 제대로 알려드리겠습니다. 타겟 독자층이 전부 책을 사보록 만들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이런 책이 나왔다는 정도는 모두 알도록 힘써 알리겠습니다.
    “듣보잡”책이란 오명은 절대 허용하지 않겠습니다.

  • 다양한 채널로의 발행 가능

    책은 컨텐츠를 유통시키는 하나의 채널에 불과합니다.
    컨텐츠를 유통시킬 수 있는 다양한 채널이 존재합니다.
    사실 바른의학연구소는 책 이외의 다른 컨텐츠유통채널에 관심이 더 많습니다.
    메타메딕, 마스터KMLE 등의 서비스를 통해 새로운 가능성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원고분량이 적어 종이책으로 내기 어려운 경우라면 웹콘텐츠, 전자책의 형태로도 출간 혹은 발행을 시도해볼 수 있습니다.

    1) 온라인 웹콘텐츠
    자사에서 운영 중인 웹/모바일 서비스인 메타메딕, 마스터KMLE 등으로도 발행 가능합니다.

    2) 전차책(리디북스 등)
    리디북스, 교보문고 등 전차책 형태로도 출간을 지원합니다.